기흥시대 2
좋아진 것.
- 짧아진 출근시간. 수원 시내를 안 거쳐도 되기 때문.
- 넓고 가까운 주차공간. 전엔 주차하고 자리에 앉기까지 10분이었지만, 지금은 3분도 안 걸림.
- 창밖으로 보이는 파크뷰. 왠만한 대전 연구소들보다 녹지가 많은 듯.
- 좋아진 큐비클. 넓이도 약 2배로 늘었고, 파티션도 높아졌다.
- 논문 안 써도 학회 보내준다는 점. (단, 나는 해당 없지만.)
나빠진 것.
- 기획팀 바로 옆이라 종일 (헛소리로) 시끄러운 것.
- 더 짜증나는 시큐리티. 매일 퇴근시간마다 가방을 뒤진다. 그리고 항시 핸폰 실링.
- 회사 앞에 가볍게 술/밥 먹을 곳이 없는 점.
전체적으로, 옛날 포닥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랄까. 훨 늦게 퇴근하고, 여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곤. 여튼 수원때보다는 만족.